[기타] 스몰캡 IPO

>>2018년 돌아보기
-2018 년 IPO 시장은 총 97 곳(신규 상장 + 이전 상장 77 곳, SPAC 20 곳)의 기업이 신규 상장하며 마무리되었다.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은 총 7 곳(에경산업/롯데 정보통신/티웨이항공/우진아이엔에스/하나제약/아시아나 IDT/에어부산),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기업 5 곳(링크제니시스/아시아종묘/엔지켐생명과학/오스테오닉/디지캡),
-그리고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 65 곳 (씨앤지하이테크 외 64 곳), SPAC 20 곳을 더하여 총 97 곳이다. (※ 코스닥 → 코스피 이전기업
셀트리온, 분할 재상장 SK 케미칼 외 8 곳 제외)
-업종별로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총 24 곳의 기업이 신규 상장하며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IT' 분야에서 총 21 곳의 기업이 신규
상장하였다. 2017 년까지 IPO 시장을 이끌던 '반도체' 와 '디스플레이' 업종 내 신규 상장 기업은 각각 2 곳으로 저조했던 반면 '제약/바이오'와
'의료 장비' 업종은 각각 14 곳과 10 곳이 신규 상장하면서 IPO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