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텐트폴 9월부터 개봉 시작으로 영화 사업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 유효
-동사 주가는 연초대비 -13% 하락. 이는 매출비중 50%를 차지하는 영화 사업에서 상반기 개봉한 <염력>,<바람바람바람> 일부 작품 흥행부진에
따른 영업이익 적자와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
-9월 <안시성> 개봉을 시작으로 10월 <창궐>, 연말 <스윙키즈> 개봉 예정. 100억원 이상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으로 흥행에 대한 기대감
유효하다는 판단. 3분기 <목격자> 흥행으로 영업이익 기여도 13억원으로 예상되나 <허스토리> 부진으로 소폭 턴어라운드 예상,
4분기 영화 사업의 이익기여도 높아질 전망
-2018년 동사 개봉영화에 대한 누적 관람객수 1,502만명(9월 26일 기준). 국내 박스오피스 시장 내 3Q18 M/S 11%로 예상. LOTTE, CJ에 이어
3위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9%p 상승(3Q17 M/S 2.8%), 국내 주요 4대 배급사로서 지위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
하향150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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