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해외 사업 전략 방식에 대한 관점 전환
-전일(9/11일) 열린 2018 Analyst Day를 아모레그룹이 중장기 해외사업 전략울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5대 filler를 북미,아세안, 한국,중국, 인도로 정하고, 시장의 성장성과 환결을 고려해 사업 방식을 결정하겠다고 밝혀 그간
해외 사업을 임했던 직접 진출 방식에 변화가 생긴 것인지에 궁금증이 모아지는 분위기였다.
-큰 틀에서는 기존의 직진출 방식을 유지하지만 전보다 융통성 있게 접근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단수 에이전트나 유통업체가 아닌
브랜드 빌드업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파트너사를 찾아 협력하는 방식을 뜻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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