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해외 모멘텀 부각
-2018년 상반기 기준, 해외 수주 금액은 2분기 탄자니아 교량 1,370억원과 사우디 라빅 증액 2,000억원 등으로 약 1.0조원(해외 수주
가이던스 3.1조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태국 타이오일CFP(50억불, 컨소시엄)을 비롯해 알제리 소나트랙 정유공장(총 40억불, 컨소시엄), UAE 가솔린 & 아로마틱(40억불, 단독) 등
하반기 다수의 대형 입찰 건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수주 모멘텀은 하반기에 보다 확대 될 전망이다.
-2018년 말, 총 사업규모 10조원 수준으로 알려진 베트남 부지 개발(냐베, 투티엠, 9군, 총 135만평)에 대한 시범 사업 착공 예정(나베 1.5억불,
뚜띠엠 1.6억불)으로 해외 개발사업에 대한 모멘텀 역시 긍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