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본격적인 해외 수주잔고 채워나가기
-18년 상반기, 별도 기준 해외 수주 규모는 우즈벡 Navoi 복합화력발전소 등 약 2.0조원 수준으로 18년 해외 수주 가이던스 6.3조원 대비 30%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반기에는 사우디 킹살만조선소 15억불(전체 30억불)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자와 석탄화력발전 10억불 관련 Project 입찰 결과발표로
본격적인 해외 수주 증가가 기대된다.
-내전으로 중단되었던 리비아 지역 현장(4개 현장, 8,600억원 규모)의 공사재개 가능성 역시 긍정적이다.
하향850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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