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국내 OLED 투자 모멘텀 축소에도 견고한 신규수주
-낮아진 중소형 OLED 투자 모멘텀으로 인해 2016~17년 급증했던 국내 OLED 장비 신규수주액은 올해 역성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다만, Glass, 일반 물류와 공장 자동화 관련 장비의 견고한 수주 모멘텀을 통해 1Q18 별도 기준 수주잔고는 8,000억원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일반 물류와 관련해 2014년 롯데마트 온라인 물류 자동화 설비 (약 200억원), 2017년 다이소 물류 자동화 설비 (약 780억원)등의 수주 래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 팩토리 관련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한 R&D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는 온라인 유통 시장 성장으로 인한 물류 사업의 외형 확대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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