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지주사 출범 이후 네번째 3자배정유상증자
-메르츠화재가 발행주식수의 3.0%에 해당되는 334만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단가는 20,950원으로 기준주가 대비 할인 없이 결정되었고, 증자대금은 700억원이다.
-이를 통해 메리츠금융지주의 지분율이 53%대로 상승하게 된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회사측에서는 증자를 통해 RBC비율이 6%p 상승해 180% 이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한다.
-2018년 3월말 기준 메리츠화재의 RBC비율은 175.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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