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Pros & cons : 중국/인도를 품은 첫 실적, 전지역에 걸쳐 판매량 양호
금번 분기부터 중국, 인도 생산법인이 연결재무제표로 편입됐다. 중국, 인도의 현지 매출액은(본사와 연결조정 전) 전년대비 95.8%(중국 +152%, 인도 +28%) 늘어나 전사 매출액 증가세를 이끌었다. 중국 시장도 호황이었고, 현건기의 1분기 중국 시장점유율은 4.5%로 17년 연간점유율 3% 대비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해 남은기간에도 중국에서는 시장판매량 증가를 상회하는 매출액 증가율이 예상된다. 또한 직수출과 해외판매법인(북미/유럽) 매출액도 각각 21.7%, 13.8% 늘어나 국내(-13.9% YoY)를 제외한 전지역에서 업황이 양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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