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유료방송 구조조정은 선택이 아닌 당위의 영역. Buy 투자의견 유지
우리는 동사 주가의 핵심 변수는 『실적』이 아닌 『유료방송 사업의 구조 개편 가능성』에 있다고 본다. 한국 유료방송 시장에서 부각된 넷플릭스의 전방위적 공세, KT 합산 규제 일몰(18.6월), 과기부의 M&A에 대한 우호적 입장 표명, SKT와 LGU+의 M&A 의지 등은 2018년 내 유료방송 구조조정 가시성을 높이는 변수이다.
매각가는 현 시총 대비 약 3배 수준인 1.8~1.9조원 내외로 예상된다. 금년내 M&A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 12,5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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