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Pros & cons : 해외 지사 사업 이익 기여 시작 vs. 수익성 하락
내국인 해외여행객을 기반으로 하는 해외 지사 사업 확대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했다. 기존에 금년 하반기부터 실적 가시화를 예상했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1분기에 모두투어 재팬(일본 지사)가 연결대상 법인으로 추가됐고 3억원의 이익을 달성했다.
현재 유럽, 중국 등 지사에서도 사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어 향후 실적이 더해질 가능성은 열려있다. 반면 본사 수익성 하락과 연결 자회사 실적이 더 부진했다. 본사 영업이익률은 11.2%로 전년동기대비 3.6%p 하락했다. 해외 연결자회사는 모두투어 재팬의 추가로 9개 법인인데 합산 영업손실이 14억원에 달해 전년동기(-7억원)와 전분기(13억원)대비 부진했다.
하향150 -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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