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일본 내 IP 활용한 신작 기대감 확대
‘해리포터’는 스토리텔링과 RPG 형식이 접목된 장르로 넷마블의 게임 포트폴리오를 더욱 다양화했다는 점과 향후 유명 IP 활용한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올해 출시 예정인 IP 활용 게임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요괴워치 메달워즈’, ‘일곱개의 대죄’ 등으로 일본 지역에서의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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