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Action: 정상화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
이익의 현대차그룹 의존도가 높아지며 수익성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현기차 중국 물량이 늘어나 누 엔진 판매량 또한 증가하지만(18F 32만대, +30% YoY) 완성차의 절대적인 판매량 수준이 아직 낮아 capacity 60만대를 채우기엔 부족하다.
여기에 현대차의 중국사업 파트너인 북경기차가 주도하는 원가절감도 부담요인이다. 현재로서는 그룹 전반적으로 위아에게 이익을 전달해 줄 능력과 의지가 다소 부족해 보인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하향700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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