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시장 내 신뢰를 회복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Valuation 부담과 실적의 불확실성에 따라 오스템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한다. 2017년 기저효과로 올해 EPS 증가율은 129%에 달해 2018년 PER 34배인 현 주가가 성장성 대비 매력적으로 보여질 수는 있으나 2016년 대비 2018년 EPS 증가율은 15%에 불과하여 valuation 착시효과가 있다.
또한 향후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2018F PER은 34배 이상일 가능성도 있다. 1분기 호실적을 달성한다 하더라도 시장 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여 당분간 보수적인 접근을 권고한다.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