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우려 요인을 선방영하고 있는 주가 수준
타행과 유사하게 이자이익을 중심으로 완만한 실적 개선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1) 경쟁사대비 부족했던 Inorganic growth,
2) FY17 배당성향 후퇴,
3)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및 법정 최고 금리 하락으로 인한 신한카드 감익 우려,
4) 최근 불거진 채용비리 의혹 등이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다.
또한 ING생명(FY17 ROE 8.7%) 인수 가능성에 대해서도 시장의 찬반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그룹 차원에서 집중하고 있는 적극적인 해외 진출과 자본시장 내 경쟁력 확보 노력 등은 긍정적이나 모두 중장기적으로 Valuation에 반영될 부분이다. 수익성(FY18E ROE 9.1%) 대비 저평가(Trailing PBR 0.65배) 구간임에는 분명하나 단기적으로 의미 있는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엔 요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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