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실적 개선 흐름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
1Q18 지주 NIM 은 상승했으나, 은행 NIM 은 1.71%로 전분기와 동일. 저금리 협약대출 및 조달비용 증가, 보증기금 출연료 증가 등이 마진에 2.2bp 수준 하락 요인이 되었는데, 이는 일회성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되며 2 분기까지는 마진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예상됨.
다만 예상보다 견조한 대출성장과 기준금리 인상 기대, 손해보험업종 전반의 1Q 실적 부진 등을 감안하면 경상적인 이익 체력은 1Q18 이 연중 가장 낮은 수준이었을 것으로 추정돼 실적 개선 흐름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함. KB 금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78,000 원을 유지함.
하향5,500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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