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한한령 해소 시 가파른 이익 개선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SM의 목표주가 추정 연도를 ‘19년 EPS로 변경하고 목표 P/E 33배를 적용해 4.8만원(+2%)으로 상향한다. 컨센서스
와 이익 추정치가 다소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1) ‘18년 이후 SM의 연결 영업이익 내 C&C의 비중은 25~30% 내외이나, 지배주주순익에는 32% 밖에 반영되지 않고, 2) EXO의 데뷔일은 ‘12년 4월로 ‘19년 5월부터는 원가율이 변경되는데, 이런 부분들이 아직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키이스트와 FNC애드컬쳐의 실적은 5월부터 반영되나 관련 사업부들의 재편이 마무리 된 이후 추정치에 반영하겠다.
합산 영업 이익은 BEP 내외로 예상된다. 현 주가는 ‘18년 기준 P/E 34배로 다소 높지만, 한한령 해소 시 중국향 영업이익은 100억원 이상 추가 반영되는 가파른 개선이 예상된다.
하향3,700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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