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1Q18 Review: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한 1분기
GS건설의 2018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1조원으로 전년비 15.5%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3,804억원으로 전년비
544% 증가한 잠정실적을 발표하였다. 실적발표 과정도 서프라이즈였고, 내용도 서프라이즈였다.
실적의 주요 원인은 사우디 라빅(Rabigh 2)을 포함한 현장 3개소에서 클레임이 인정되며 1,800억의 환입이 영업단에 반영된 원인이었다.
이를 차감하더라도 2,000억원의 영업이익 수준이 발표되었는데 이는 주로 주택 등 고마진 사업부 매출-이익성장에 의한 것으로, 해외클레임 환입의 1회성을 고려하더라도 사상 최고 수준의 분기 영업이익이 발표되었다.
하향210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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