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주정사업
젂라주정(前 하이트짂로에탂올)은 2월까지 가동 후 캐파 이관. 창해에탄올 가동률이 70%에서 95%가량으로 상승 효과 있지만 3/1읷부터 바로 95%가 아닌 점진적 상승(설비 부담 고려). 젂라주정에서 2개월치+a 생산했기때문에 매출에 문제는 없음. 전라주정 16년 매출액 270억원 그대로 이관. 전라주정 OPM이 11.5%, 창해에탄올이 17.5%였기 때문에 마진 갭 6% + 가동률에 따른 고정비 부담 저하 수혜
스크랩은 매각 또는 신사업 투입 중 결정된 바 아직 없음. 부지는 익산역 근처에 있지만 주택용 으로 개발 여부는 미지수. 하이트진로 공장 바로 옆이기 때문. 또한 하이트진로에탄올 인수금액 735억원 중 영업권 500억원 잡아 매년 재평가 예정
주정가격은 국세청에서 승인하는 구조인데 올해 원가와 환율구조가 유리해 인상 명분 없음. 타사는 올해 원가율 상승하는데 우리는 원재료 계약 잘 해 플랫 전망. 다만 상반기 수입이 아닌 국산원료 투입 비중 늘어 예년보다 상반기 원가율 높을 수도 있음
진로발효만큼의 마진을 낼 수는 없음. 진로발효는 판관비에 임원짂 급여가 들어가지 않고 주변 산업단지에서 저렴한 가격에 에너지 공급. 또한 우리는 연구소가 존재해 추가비용 지출
1Q17 전라주정에서 퇴직금 50억원 지출. 전체 인력 40명 중 20명 상회하는 인력의 퇴직금 지급. 인건비는 연간 35억원 가량. 20명 남긴 이유는 창해에탄올 관리직 충원 + 생산직 인력 중 퇴직 후 촉탁으로 일하던 분들의 대체인력. 장기적으로는 10% 추가 감축 예정이며 임금관련 일회성 이슈는 전부 해소됨
하향50 +0.54%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