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매출 다시 성장으로
동사 작년까지 살로몬 철수와 갭.바나나리퍼블릭 부진점포 구조조정으로 매출이 역성장하였으나, 올 1~2월 들어서는 높은 한자릿수의 성장률을 회복 중인 것으로 파악.
무엇보다 점포확장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 작년 9월 스타필드 하남, 12월 롯데 은평점, 신세계 동대구점 등 대형쇼핑몰과 백화점의 잇따른 출점으로 동사의 매장수도 약 6% 증가. 올해도 신세계 시흥아웃렛, 현대 가든파이브 아웃렛 등 출점 지속되어 이를 포함하면 매장수가 약 10% 증가할 것
또한 수입브랜드 확장(폴스미스, 끌로에 추가), 여성복의 브랜드력 강화, 코스메틱의 면세점 입점효과, 자주의 단독점포 출점 등으로 전 사업부문이 성장국면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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