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2016년 대규모 손상으로 올해 배당 가능성 높아짐
- 4분기 매출액 6조1,786억원(-4.7% y-y), 영업이익 2,197억원(-22.6% y-y), 당기순손실 7,807억원(적전 y�y) 기록.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 대폭 하회
- 2016년에도 손상차손 8,247억원 발생. 당초 예상했던 5,200억원보다 더큰 규모. 세부 내역은 호주 GLNG로부터 4,204억원, 이라크 아카스 3,335억원, 이라크 만쥬리아 336억원, 사이프러스 탐사광구 194억원, 인도네시아 크루그마뇽 178억원. 호주 GLNG를 제외한 나머지 프로젝트들의 손상 발생 이유는 프로젝트 중단, 탐사 실패 등으로 장기적으로 손상 가능성이 높은 자산들. 당초 예상했던 수준보다 큰 금액이지만, 불확실성이 상당부분 해소됐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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