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오늘밤 미국 나스닥지수의 향방이 중요 할 듯합니다.

 - 미국 지수는 거래사례비교에서  대부분이  추세를 가지고 움직이는 경향이 한국보다도 더 큼.

 - 한번 하락 전환 추세가 이틀만에 다시 반등으로 돌리지 못한 다면?

  ( 최소한 3일 ~ 5일 이상 연속해서 음봉, 파랑불이 나오는 확률들이 높습니다 )

 - 나스닥 소속, 애플?  실적 당연히 중국쪽 매출 앞으로 지속 내려갈거 이젠 다 아는 상황이고 (애플비젼프로가 아무리 핫해도) 

 - FOMC 연준 코멘트도 사실은 ( 금리인하에 대한 코멘트가 포인트가 없었다 ) 뿐이지 사실은 신중히하고 있다 신중히 하고 있다 끝. 

 - 연준의 코멘트가 애매해서, 일부 기술주들의 실적이 기대보다 못해서 나스닥 지수가 어제 급락이 나왔다기 보다는

    미국내  국채 발행 ( 특히 T bond(미 기준금리 선행)장기물 아닌 2년물, 5년물 시점과 맞물려서 자연스러운 시점을

    우연히가 아닌 의도적으로 시점을 미리 잡고 있다가 유발 시켰다가 맞겠습니다.

2. 자 이제 우리나라 입니다. 

   *** 제 솔직한 생각은,  저도 구력이 30년 이상이 되오나  외국인들이  한국 코스닥을 지수 플레이 안하고 ( 외국인들은 갖가지 오만가지 AI, CXL, HBM, HDDR5, 언어모델, 기타 등등 말그대로 오만가지 반도체 주들 해먹고 

  코스피에서는 삼전, 하닉이로 지수플레이 하면서 , 선물, 옵션 파생포지션 +  이번에는 달러 선물 까지 아주 야무지게, 100전 100승으로 단타,  자동 합성, 차익거래 성공시키고  보니 할게 없더란 말입니다.

-  코스닥에서 시가총액 비중으로 반도체주들 , 코스피 합성으로 파생까지 무위험 차익 거래, 해먹고 

   1) 대형 2차전지주들  2) 대형 제약주들에서  실마리가 안나오니 

 삼성전자, 하닉 버리고 나서 ( 최근 외국인들은 선물, 옵션, 등에서 파생에서 자동수익을 내기 위하여 지수 관리위해  삼전 하닉 하지, 단지 비차익 거래 위하여 삼전 하닉 관리 거의 안하고요. 

 코스닥 시총 높은거 할거 없으니 버려버리고, 이번에   코스피 저 PBR 주들을 만들었단 말이죠?

 *** 문제는  

 매년, 매 키친 파동 사이클 주기 마다 /   

항상 미국 증시 조정 전에  한국증시를 먼저 선행 조정 시키고 

 개미들이 물려서, 미국증시 좋으니 반등 나오겠지.... 하고 버티게 만들고 물량 더 넘기고 

 이 후 에 , 항상  후행해서 미국증시의 조정 , 하락 구간들을 시나리오 대로 만든다는 것이죠 ????   한국은  전혀  따라서 오른 것도 없는데.....

 먼저 한국 코스닥 지수만 아래로  때려 놓고  이후에 미국 증시 일부러 더 급락 보내 보려서  의도된 조정으로  맞은데 또 더 맞게 항상 만든단 말입니다. 

개인 투자자 매매자 분들께서 / 대형주 SK, LG, 지방은행들 종목들 아마 엄두도 못내고 못하신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나마 중소형 대장주, 제주은행  정도 잡았으면 고수였겠죠?  유연한 사고가 필요합니다. 대형주들이 요즘 더 올라요.

 내일도  이런  소형주, 코스닥 소외 현상이 이어질지,  미국증시가 이제 조정의 시작일지는  내일 보면 정답이 나오겠네요^^  힘내십시요. 어차피 하루이틀 투자 매매 수익 내시려고 하시는 것들 아니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