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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7-6/목) 뉴욕증시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에 반도체주 약세. (포스코그룹 전성시대)

2023.07.06 08:29:57 조회642

- 포스코 그룹사들의 주가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본업인 철강업이 턴어라운드하고, 신사업인 2차전지 소재업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POSCO홀딩스는 2분기주터 철광석을 비롯한 원재료 가격 하락과 판매량 회복이

전망되면서 목표주가도 기존 45만원에서 52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올해 POSCO홀딩스 주가는 27만6500원에서 이날 40만3000원으로 46% 상승했다.

 

- 포스코퓨처엠(1.6%)은 올 상반기 83조원 이상의 양극재 수주를 하며 올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5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관측되며 주가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분기 매출은 1조1352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으며,

추가 수주도 예상되면서 장기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올해 포스코퓨처엠 주가는 18만원에서 38만1000원으로 112% 급등 중이다.

 

- 포스코인터내셔널(7.54%)은 美 전기트럭 스타트업 리비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나흘 연속 급등하며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리비안은 올해 2분기 차량 판매량이 1만2640대로 시장 예상치를 10% 이상 웃돌았고,

포스코인터내셔날은 리비안에 전기차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올해 포스코인터내셔날 주가는 2만2600원에서 4만6350원으로 107% 급등 중이다.

 

 

- 5일 코스피지수는 14.31포인트(-0.55%) 하락한 2579.00으로 마감했다.

개인이 샀지만, 기관이 6143억원 순매도, 외국인은 선물에서 1조1264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가 1000원(-1.37%) 하락한 7만2000원에 마감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는데,

그동안 강력한 매수세를 보여왔던 외국인이 장중 순매도하며 약세를 보이다가 장 마감

동시호가에 대량 매수해 순매수로 돌아 섰지만 주가는 일중 저점에서 마감했다.

 

- 코스닥지수는 0.18% 상승 마감했다.  개인이 사고 외국인이 팔았다.

대장주 에코프로(6.43%)와 에코프로비엠(2.55%) 등이 급등하고, 셀트리온이 자사주

매입 소식에 그룹주들이 상승하면서 지수를 끌어 올렸다.

중국의 희귀금속 수출통제 이슈로 희토류 대체 관련주들의 급등세가 이어졌다.

유니온(10.56%), 삼화전자(5.95%), 대원화성(5.66%), 유니온머티리얼(5.65%), 티플렉스(2.71%), EG(2.46%)

 

- 뉴욕 증시는 FOMC 의사록에서 추가 금리인상 기조를 확인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공장재 수주도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빅테크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방어했다.

다우(-0.38%), S&P500(-0.20%), 나스닥(-0.18%), 반도체(-2.20%)

중국이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 발표에 반도체주가 하락했다.

인텔(-3.30%), 마이크론(-2.88%), 퀄컴(-2.46%), 램리서치(-3.44%), 엔비디아(-0.23%)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무기화하는 가운데 오늘(6~9일) 미국 옐런 재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하고, 미-중 경제장관 회담을 앞두고 세계증시도 회담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반도체주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내일(7일)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가 주목된다.

오늘 아침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목요일(6일) 코스피지수는 2580선 전후에서 보합권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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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수) elw 매매에서는 당일 단타 대응해 합=31% 수익을 챙겼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해 직장인도 만족하는 리딩입니다.

급등락장에서 더 큰 수익을 내는 elw 매매에 동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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