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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월) 뉴욕증시 고용지표 호조, 애플 호실적, 지역 은행 급반등에 상승

2023.05.08 08:15:26 조회322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한·미 간 금리차도 1.75%로 사상

최대폭으로 벌어졌지만, 오히려원/달러 환율은 큰 폭으로 내렸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로내려오면서 여유가 생겼고,

자칫 기준금리를 인상할 경우 경기 둔화와 금융 불안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한은의 금리 동결 기대감으로 작용했다.

4일 원/달러 환율은15.4(-1.15%) 급락한 1322.8원을 기록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0.46포인트(-0.02%) 소폭 내린 2500.94로 마감하며

심리적 지지선인 2500선을 지켜냈다.

미국 증시가 FOMC 이후 파월 연준 의장이 연내금리 인하가능성을

일축하는 매파적 발언에 하락 출발했지만,

외국인 수급이 순매수로 돌아서며 보합권으로 반등하며 마감했다.

특히 의약품(3.48%)주들이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강세였다.

 

시장에선 금리 인하 가능성 일축보다 마지막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여진다.

코스닥지수는 개인 매수세에 0.22% 상승한 845.06으로 마감했다.

알테오젠(8.91%) 셀트리온헬스케어(4.90%)등 바이오주가 강세를

주도했지만,  SG증권 매물 폭탄으로 급락했던 선광, 다우데이타

등은 약세가 이어졌다.

 

 

4일 뉴욕증시는 지역은행 위기가 재점화되며 은행주들이 급락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연준의 긴축이 지속되면 경기가 악화되고 신용 환경도 더 악화돼

취약한 중소 은행들을 위험하게 할 수 있다는 우려다.

ECB도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고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우(-0.86%), S&P500(-0.72%),나스닥(-0.49%), 반도체(-0.53%)

 

5일에는 우리나라 증시가 어린이날 휴장한 가운데 미국은 급반등했다.

뉴욕증시는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으로 애플 주가가 4.69% 급등하고,

파산 위기로 급락하던 지역 은행주들이 급반등하며 5일 만에 상승했다.

고용은 증가해 예상치를 웃돌았고, 실업률은떨어져 54년 만에 최저를,

시간당 임금도 상승해 고용이 호조를 보이며 연착륙 기대감을 높였다.

다우(1.65%), S&P500(1.85%), 나스닥(2.25%), 반도체(2.25%)

 

이번 주 뉴욕증시는 지역 은행 위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일 발표되는 CPI와 미국의 부채한도협상 등이 주목된다.

4CPI에 대한 시장 예상치는 전달에비해 소폭 둔화한 수준으로

연준의 고금리 기조가 오래 지속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옐런 재무장관은 부채한도가 상향되지 않으면 61일부터 연방정부

디폴트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해 현상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WHO 코로나19 대한 국제공중보건 비상사태의 해제를 결정했다.

정부도 위기 단계 하향이 예상돼관련주들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연휴 동안 NDF 역외환율도-5원 정도 내린 1318원선으로 하락세가

이어져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오늘 아침 개장전미국 선물지수는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월요일(8일) 코스피지수는20포인트 전후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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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목) elw 매매에서는 단타 대응해 10%(10만원) 수익을 챙겼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해 직장인도 만족하는 리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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