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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12월 4일 장전시황.

2019.12.04 10:01:13 조회1032

12월 4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포인트(1.01%) 떨어진 2만7502.81에 거래를 마쳤다.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포인트(0.66%) 하락한 3093.20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7.34포인트(0.55%) 내린 8520.64에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영국 런던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과의 양자회담에 앞서 기자들로부터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데드라인'(시한)이 있냐는 질문을 받고 "없다. 난 데드라인을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어떤 면에서 중국과의 무역합의는 선거 이후까지 기다리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당신이 진실을 원한다면 선거 이후까지 기다리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선거는 트럼프 대통령 자신의 재선 여부를 가를 내년 11월 미 대선을 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중국은 지금 합의를 하고 싶어하고, 우리는 그 거래가 옳을지 그렇지 않을지 볼 것"이라며 "이 협상은 내가 타결을 원하는지 여부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도 이날 미국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미중 무역협상에서 실질적 진전이 없다면 오는 15일 대중국 추가 관세를 계획대로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오는 15일부터 1560억달러(약 180조원) 규모의 중국산 상품에 대한 1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로스 장관은 "만약 우리가 합의를 하지 않는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계속 부과하는 것에 완전히 행복할 것"이라며 "그래서 그는 어느 쪽으로든 우리가 꽤 좋은 입장에 있다고 느끼고 있다"고 했다.로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목표는 언제나 옳은 거래를 하는 것"이라며 "그의 목표는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미중 고위급 협상단은 지난 10월11일 미국 워싱턴 협상에서 1단계 무역합의, 이른바 '스몰딜'(부분합의)에 도달했지만 아직 합의문에 서명하진 못했다. 양국은 당초 11월 중 서명을 추진했지만 실무협상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최종 타결이 미뤄지고 있다.중국은 기존 추가관세 철회를 1단계 무역합의의 조건으로 내세우는 반면 미국은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 강제 기술이전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관세 철회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트럼프, 대중국 협상 전략일 수도"


BMO캐피탈증권의 이안 린젠 금리본부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오늘 발언은 2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며 "표면적 의미 그대로 무역전쟁이 향후 수년간 국제통상의 반영구적 국면이 될 것으로 이해할 수 있고, 또는 중국의 양보를 끌어내기 위한 협상 전략으로 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유럽증시도 대체로 하락했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 600은 전날보다 2.53포인트(0.63%) 내린 398.48에 거래를 마쳤다.프랑스 CAC40 지수는 59.52포인트(1.03%) 하락한 5727.22, 영국 FTSE100 지수는 127.18포인트(1.75%) 떨어진 7158.76을 기록했다.반면 독일 DAX 지수는 24.61포인트(0.19%) 오른 1만2989.29에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이틀째 올랐다. OPEC(석유수출국기구)이 감산 규모 확대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 때문이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4센트(0.25%) 오른 56.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내년 1월물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밤 10시13분 현재 8센트(0.13%) 상승한 61.00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OPEC은 오는 5∼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릴 회의에서 감산 규모를 현재 하루 120만배럴에서 160만배럴로 40만배럴 가량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 달러화는 약세였다. 이날 오후 4시50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12% 내린 97.74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올랐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2월물 금은 전장 대비 14.00달러(0.95%) 상승한 1483.20달러에 거래됐다.


한국증시는 터무니 없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년저점을 찍고 있다. 이는 산업경기도 경기지만 투기적세력의 파생수익을 위한 공격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한국증시제도자체가 상승시에는 제약을 가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을 극대화시키는제도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증시안정을 위하여 빠른 공매도금지조치와 거래소에서의 시장운용규칙의 수정조치가 취해져야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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