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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1-14/화) 미국 증시 고금리 부담에 기술주 약세 속 혼조 (미국 산불 수혜주)

2025.01.14 08:20:18

미국 LA 산불로 현재까지 샌프란시스코보다 넓은 면적이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건물 1만 2300여채가 소실되고 이재민은 15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전날까지 11명이 숨지고, 13명이 실종 상태이며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화재 규모가 커지면서 향후 전력망 복구 관련 수요가 커질 것이란 전망에 전력설비, 

건설 등 재건 관련주들이 복구 과정에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강세다.

대기질 우려가 높아지면서 공기청정기 및 대기질 관리 관련주들도 상승하고 있다.


기후 위기도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량과 농도 또한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는 소식에 탄소배출 관련주들이 주목 받으며 강세다.

제룡산업(↑), 세명전기(↑), 대원전선(26.07%), 제일일렉(12.26%), 서전기전(11.92%)

에스와이(12.96%), 이앤플러스(11.76%), 범양건영(5.45%), 삼부토건(4.46%) 

케이웨더(13.11%), 위닉스(7.80%), 케이엠(5.43%), 크린앤사이언스(4.30%)

이건산업(↑), 그린케미칼(12.46%), 에코바이오(4.67%), 한솔홈데코(4.65%) 



13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매도세에 26.22포인트(-1.04%) 하락한 2489.56에

마감하며 2500선이 무너졌다.

미국의 금리 인하 속도가 둔화할 것이라는 우려에 고금리가 지속되고, 달러 강세에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로 오르면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는 모습이다.

미국의 중국에 대한 반도체 추가 규제에 삼성전자(-2.17%) SK하이닉스(--4.52%)

등 국내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1.35% 하락했다. 외국인은 6일째 팔았고, 개인이 받아내고 있다.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상승세 지속에 하락 출발했지만 우량주 저가 매수에 반등하며 

혼조세 마감했다.  고금리 부담으로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

다우(0.86%)와 S&P500(0.16%)는 올랐고, 나스닥(-0.38%)은 4일째 하락했다.

엔비디아(-1.97%)는 구글 MS 아마존 등 고객사들이 블랙웰 칩 결함으로 주문을 

연기한다는 소식에 하락세가 이어지며 반도체(-0.35%)가 약세를 보였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3% 오른 강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화요일(14일) 코스피 지수는 2500선 회복을 향한 강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13일(월) elw 매매에서는 단타 매매로 44% 수익을 챙겼습니다. 

투자원금 2개(200만원)로 단타 대응해 44만원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해 직장인도 만족하는 리딩입니다. 

급등락장에서 더 큰 수익을 내는 elw 매매에 동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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