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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12-17/화) 테슬라·브로드컴 급등에 나스닥 신고가. 국내증시 외국인 매도세 지속

2024.12.17 08:33:32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7000달러(1억 5300만원)를 돌파하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면서 가상자산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들어 150% 가까이 급등했다. 뉴욕증시에 현물 ETF 출시, 

친 가상자산 대통령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호재가 이어지며 상승세다.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우, 대성창투, 티사이언티픽, 위지트,

제이씨현시스템, TS인베스트먼트, 컴투스홀딩스, 감성코퍼레이션, 바른손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면서 그동안 급등했던 이재명 테마주에서는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한동훈 테마주들도 급락하는 반면,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기 대선 출마를 검토한다고 밝힌 이준석, 대선 주자로

주목받는 홍준표 오세훈 관련주는 급등하는 등 정치 테마주가 출렁이고 있다.

관련 테마주들이 정치인과의 인연이 부각되며 급등락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수혜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중국이 부양책을 내놓고 있지만 11월 소비가 상당 폭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3.0% 증가에 그치며 전월(4.8%)보다 낮아졌다.

지난 9월 24일 부양책을 발표한 이후 10월에는 소비 관련 지표가 상승했지만, 

11월에는 다시 둔화되며 부양책 효과가 아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가통계국은 "외부 환경이 복잡해지고, 국내 수요가 약해, 경제 회복의 기초가 

여전히 튼튼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트럼프 2기 출범과 중국 경기 부진이 우리 경제에 부담요인이 되고 있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5.49포인트(-0.22%) 포인트 하락한 2488.97로 마감했다.

지난 주말 탄핵이 가결되면서 불확실성 해소로 지수가 상승 출발했지만, 원/달러 

환율이 1435원선 전후에서 고환율 상태가 지속됐고,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며

(코스피 4779억원, 코스닥 1168억원 순매도) 전강후약 마감했다.

지난주 탄핵 가결 기대 속에 지수를 끌어 올렸던 기관의 매수세는 멈추고, 개인이

적극 매수에 나섰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이 홀로 208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가 0.69% 상승했다.



뉴욕증시는 오는 18일 FOMC에서는 매파적 인하가 예상되는 가운데 혼조 마감했다.

다우(-0.25%)는 8일째 내리 2018년 이후 최장기간 하락했고, S&P500(0.38%)은

올랐다.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1.24%)은 신고가 경신했고, 반도체(2.06%)도 상승했다.

미국의 제조업 PMI는 3개월래 최저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서비스업 PMI는

3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월가에서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시작되는 내년에는 인플레이션 반등이 예상되는 만큼

FOMC가 내년부터 분기에 한 번 기준 금리를 25bp씩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테슬라(6.10%)는 연일 급등세 신고가 이어갔고, 애플(1.17%)도 신고가 기록했다.

구글 알파벳(3.60%)은 양자컴퓨터 개발 재료에 상승세 지속하며 신고가 경신했다.

브로드컴(11.21%)은 AI칩 개발과 호실적 발표하며 연일 급등세 신고가 랠리했고,

엔비디아(-1.68%)는 AI칩 경쟁 우려에 하락, 11월 고점 이후 -11% 빠졌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1% 정도 약보합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화요일(17일) 코스피 지수는 2490선 전후에서 보합권 출발이 예상된다.





16일(월) elw 매매에서는 단타 매매로 합=20% 수익을 챙겼습니다. 

투자원금 2개(100만원)로 단타 대응해 20만원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해 직장인도 만족하는 리딩입니다. 

급등락장에서 더 큰 수익을 내는 elw 매매에 동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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