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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현대重 해양플랜트 올해 첫 일감확보... 가동 '본격화'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20190619

>>현대重 해양플랜트 올해 첫 일감확보... 가동 '본격화'
-현대중공업 해양플랜트 사업부가 최근 현대케미칼에서 660억원 규모 화공플랜트 설비 21기를 일괄 수주함.
-10월부터 설비 제작에 착수해 2020년 말까지 공급할 예정임.
-또 SK건설과 270억원 규모 유동촉매 분해설비 RFCC 3기를 수주, 2021년 2월까지 공급할 예정. 해양플랜트 사업부는 8월부터 킹스 키
프로젝트 건조에 착수할 계획임
>>3조원대 잠수함 발주 임박... 대우조선 '잭팟' 기대
-방위사업청은 상반기 내에 신형 잠수함을 건조할 조선소를 선정할 계획으로 알려짐.
-하반기부터 잠수함 건조가 계획되어 있고, 신형 잠수함 3척을 건조할 예정. 투입예산은 3.4조원으로 오는 2028년까지 건조될 예정임.
-수주는 대우조선해양이 유력한 상황으로, 기본설계부터 참여했고 유일한 경쟁자인 현대중공업은 이지스 구축함 사업에 집중한다고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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