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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장기채권 금리의 반등 지속 여부가 중요한 포인트

HI투자증권 강승건 20190121

>>보험업종 시장수익률 시현
-전주 보험업종은 생명보험사 중심으로 반등하였으며 시장 정도의 흐름을 보였음.
-미중 무역분쟁의 해결 가능성이 부각되었고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진전, 그리고 뉴욕연은 총재의 대차대조표 축소 정책 변화 가능성 언급등
으로 주식시장이 반등세를 시현하면서 방어주 보다는 민감도가 큰 종목으로 관심이 집중되었기 때문임.
-생명보험사의 경우 외국인 채권매도와 기관 수급 공백으로 인하여 연초 이후 반등세를 시현하고 있는 채권금리의 영향으로 반등에 성공하였
다고 판단됨
>>보험사의 채권 재분류 실시
-2019년 1분기 보험사들의 채권재분류가 진행되고 있음. 현재 매도가능계정(FVOCI)에 있는 채권 중 일부를 만기보유계정(AC)으로 변경하는
것임.
-회계적인 이슈로 실체에 미치는 영향은 없지만 회계상 자본과 RBC에 미치는 영향은 존재함.
-금리가 상승(하락)하는 경우 매도가능증권 계정에 있는 채권은 평가손실(이익)이 발생하며 이는 자본에 있는 매도가능증권평가 손익 계정의
감소(증가)의 영향을 주게 됨. 따라서 BPS의 감소(증가), RBC 비율의 하락(상승)의 영향을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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