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유한양행, 8,823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유한양행, 8,823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유한양행은 길리어드에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 위한 2가지 약물표적에 작용하는 신약후보물질을 기술이전함.
-계약금은 1500만 달러이고 나머지 7억 7700만 달러는 개발, 허가 및 매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임.
>>GC 녹십자, 중국 제약사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
-이번 계약에 따라 캔브리지는 중화권 국가에서 헌터라제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됨.
>>BMS, 740 억 달러 조건에 세엘진 인수 빅딜 합의
-BMS 측이 세엘진 코퍼레이션을 현금과 주식을 합쳐 약 740 억 달러 상당의 조건에 인수키로 최종 합의함.
-포트폴리오에서 발매가 임박한 것으로 기대되는 6개 약물 포함해 파이프라인 확대 및 성과가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