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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현대중공업그룹, 올해 수주 목표 196억 달러...18.6%↑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20190104

>>현대중공업그룹, 올해 수주 목표 196억 달러...18.6%↑
-현대중공업 그룹은 2019년 수주목표로 196.2억달러(+18.6% YoY)를 제시함.
-그룹 조선 부문 수주목표는 157.2억달러(+20.9% YoY)로 현대중공업 80.2억달러(+17.9% YoY), 현대삼호중공업 41.7억달러(+30.3% YoY),
현대미포조선 35.3 억달러(+17.7% YoY)로 구성됨
-현대중공업 그룹 합산 매출목표는 14조 9,864억원(+12.9% YoY)로 현대중공업 8조 5,815억원(+7.4% YoY), 현대삼호중공업 3조 3,594억원
(+33.0% YoY), 현대미포조선 3조 455억원(+10.3% YoY)로 구성됨.
-그룹 조선 부문 매출은 12조 4,900억원(+25.3% YoY)을 목표함.올해 수주목표 달성과 동시에 원가절감에 집중할 계획으로 알려짐.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中 환경규제로 유가할증료 부과....향후 확대 불가피"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지난 12월부터 중국 및 대만 ECA 구역에서 저유황유 사용에 따른 유가할증료를 부과하고
있다고 알려짐.
-또한 향후 저유황유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면 할증료를 받을 수 밖에 없다고 밝힘.
-또 전세계 선사들은 올해 1월부터 유가할증료를 추가 부과하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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