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료] 음식료 BIG3가 주도하는 2019년

>>음식료 BIG3가 주도하는 2019년
-음식료 섹터 의견 Overweight 유지, 19년 음식료 영업이익 전년비 12.6% 성장하며 KOSPI 영업이익 전년비 1.0% 감소 대비 우수한 상대 성과
예상. 18년 영업이익 5.6% 증가 대비 개선, CJ제일제당, 오리온, KT&G 대형주 BIG3가 주도하는 실적 성장
-전체 식품 시장의 Q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카테고리별 차별화 지속될 전망.
-B2C 시장의 카테고리별 비중 변화, HMR 12년 4.1%에서 18E 6.6%로 확대. 동기간 매출액은 123.6% 성장. 18년 상반기 22~24% 성장 지속
중.
-육가공 시장은 동기간 7.7%에서 8.8%로 확대. 3~4% 소폭 성장 중. 비중 정체인 제과를 제외할 경우 대부분 품목은 비중 축소세. 유제품, 음료,
소재, 참치캔, 장류, 조미료 등
-식품시장 전체는 98년 이전 연평균 8.1% 성장, 98년 이후는 연평균 4.8% 기록하며 성장률 둔화. 최근 3개년 추이는 15년 +3.0%, 16년 +2.3%
17년 +2.1%로 둔화세. 가격인상의 경우 전체시장 성장의+2~3% 요인으로 판단, 내수 전체의 Q 성장 흐름은 정체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