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차키 없이 지문으로 문 열고 시동...현대차, 중국형 SUV '셩다' 공개

>>차키 없이 지문으로 문 열고 시동...현대차, 중국형 SUV '셩다' 공개
-현대차가 세계 최초 지문인증 출입시동 기능을 탑재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셩다'로 중국 SUV 시장 공략 확대를 노림.
-현대차는 차별화된 신기술을 선보임으로써 최첨단 혁신 기술을 선도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계획.
>>유럽 車시장 찬바람 불어도... 현대,기아차 10월 점유율↑
-유럽 자동차 시장이 규제 이슈 등으로 다소 얼어붙은 가운데 현대,기아차는 점유율을 높이며 선방. ACEA(유럽자동차공업협회등에 따르면
지난 10월 현대,기아차는 유럽 시장에서 8만1603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0.3% 빠짐.
>>현대차 아이오닉 '2018 아세안 NCAP 그랑프리'서 안전한 車 1위
-아세안 NCAP그랑프리'에서 현대차 아이오닉HEV가 최우수 안전차 부문 종합 1위를 차지.
-친환경차 수요만 5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아세안 시장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아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판매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