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반도체, 과거와 다른 미래

>>DRAM은 이미 공급조절 시작, '19년 상반기를 저점으로 하반기부터 회복
-우리가 접하게 되는 5G와 관련된 뉴스들을 보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세상이 곧 세상에 펼쳐질 것 같다.
-그러나 '19년 상반기는 한국, 미국,중국 등 극히 일부의 선도적인 국가에서 5G가 상용화 서비스의 개막을 알리는 시점일 뿐이다.
-8K의 초고해상도 시대도 2019년이 사실상 원년이다. 이러한 기술들은 원년보다 2~3년차에 본격적인 빅뱅이 시작된다.
>>NAND는 3D NAND 단수높이기 경쟁중, 빠른 수율 개선과 QLC 도입으로 원가 절감 가속화
-5G 서비스가 시작되면, 이를 활용하는 디바이스들의 Form Factor 도 변해야 한다.
-High-end 스마트폰은 8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멀티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며, 5G 속도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통신모뎀, MLCC, 2차전지,
메모리 반도체의 채용도 증가할 수 밖에 없다.
-5G 시대의 스마트폰은 Tablet 과 노트북의 기능을 지원하는 2-in-1디바이스로 진화가 필요하며 이는 Foldable 디바이스의 성장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ㅏㄴ기가 아닌 중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