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증권사리포트

조선

[조선] 현대상선 이주 내 컨테이너선 발주 본계약... 해운,조선 재건 본격 시동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20180928

>>현대상선 이주 내 컨테이너선 발주 본계약... 해운,조선 재건 본격 시동
-현대상선이 발주 예정인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에 대한 본계약을 28일에 체결할 전망임.
-총 계약규모는 3조원 수준이며 현대중공업에 1.4만TEU급 8척, 삼성중공업에 2.3만TEU급 5척, 대우조선해양에 2.3만TEU급 7척을 발주할
계획임.
-인도는 2020년 2분기로 예정, 현대중공업만 2021년 2분기 목표임.
>>Boeing Beats Lockheed for $9.2 Billion Air Force Trainer Program
-Boeing은 Lockheed Martin-한국항공우주와 경쟁했던 92억달러 규모의 미국 APT(고등 훈련기) 사업을 수주했다고 알려짐.
-미국 공군은 2034년까지 Boeing의 세인트루이스 공장에서 351~475대 훈련용 항공기와 120기의 지상 훈련시스템을 생산할 예정이며,
그 규모는 8.13억달러로 알려짐.
>>Hunter keeps optional VLCC trio in its sights
-Hunter Group은 대우조선해양에 보유한 VLCC 옵션 3척에 대한 만기를 10월19일까지 연장했다고 알려짐.
-옵션분 선가는 9,200만달러 수준으로, 만기 연장에 따라 선가나 인도일정 변경은 없다고 알려짐.
-옵션 3척을 포함해, Hunter Group이 대우조선에 보유한 VLCC 수주잔고는 총 10척임.

리포트
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