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용산전자상가, 영등포 등 14곳 서울시 새 도시재생 거점지로

>>용산전자상가, 영등포 등 14곳 서울시 새 도시재생 거점지로
서울 용산전자상가와 영등포, 경인로 일대 등 14곳이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됐음.
-이번 심의로 서울형 도시재생이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이 기존 13곳에서 27곳으로 확대되었음.
>>50년 넘은 '붕괴 위기' 상가 서울에만 1만6000동
-서울에 붕괴 위기의 상업용 건물이 1.6만동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음.
-이는 전체 상업용 건물의 10%를 넘는 수치이며 자치구별로는 종로구,용산구,동대문구,영등포구 등이 많았음.
>>사우디 원전 예비사업자에 한국 등 5개국 모두 포함.
-사우디가 발주하는 원자력발전소 사업에 미국,중국,프랑스,러시아,한국 등 경쟁국이 모두 예비사업자에 포함되었음.
-사우디가 5개국의 경쟁을 유도에 협상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라는 분석
-최종 사업자 선정은 내년으로 미워질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