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미포 6월에는 20여척 수주 러쉬, 상반기 목표 절반 이상 달성 추정

HI투자증권 최광식 20180702

>>신조선가지수는 13주 째
-128p 제자리에 머물렀습니다. VLCC, 초대형 컨테이너선, 대형 LPG선 신조선가가 $0.5m씩 상승했지만, 지수는 여전히 제자리여서 투자자들을
지치게 합니다. 그러나, $92m짜리 VLCC가 클락슨에 입력되지 않았고, LNG선 선가 상승도 아직 대기 중입니다.
-그러나 하반기 신조선가지수 상승은 필연이고, 백로그 길이가 2년을 넘어가 외부변수에 문제가 없다면 폭발적 신조선가 상승 구간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판단을 담은 "하반기 전망" 자료를 오늘 함께 발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