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통일과 경협 모멘텀, 달리는 말에 올라타자

SK증권 김세련 20180523

I002_UNIT_20180521092933_2502075 .pdf

>>직관적 기대가 이끄는 단기 슈팅을 무시할 수는 없다
-최근 들어 건설 주가는 빠른 속도로 급증하며 통일, 경협 기대감을 한 번에 반영하는 모습이다.
-독일과 동등하게 비교하긴 어렵지만, 독일의 통일 초기 2 년차 건설 섹터 수익률은 88%로 가장 높았다.
-물론 중기로 넘어가면서 기대만이 이끌었던 주가는 16% 정도 조정을 받지만,
직관적인 기대가 이끄는 단기 슈팅을 그저 방관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