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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박한우 기아차 사장, 이유있는 실적 회복 자신감

메리츠종금증권 김준성 20180510

>>박한우 기아차 사장, 이유있는 실적 회복 자신감.

박한우 기아차 사장이 실적 회복 자신감을 한껏 드러냄. 당초 올해 연간 판매목표로 287만5000대를 제시. 그러나 최근 국내를 비롯해 중국과 신흥시장 등에서 실적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300만대 가량 판매할 것이라는 기대도 존재.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 핵심장치 디지털계기판 시장 첫 진출

모비스는 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클러스터를 양산해 현대차 ‘코나 EV’에 첫 적용했다고 밝힘. 클러스터는 속도·주행거리·경고 알람 등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계기판으로, 운전자와 자동차를 연결하는 콕핏 핵심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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