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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美 수요 개선에도 여전히 부진한 현대차그룹

키움증권 장문수 20171103

11월 전망: 1Q18까지 현대차그룹 미국 점유율 하락에 대비
① 허리케인 피해 교체수요 확대 가능성: 11월까지 지속 기대. 피해 지역 일부에서는
신차 판매 109%까지 급증. 하비와 어마는 각각 50만대, 20만대 차량 훼손 추정. 다
만 일본계 SUV와 세단에 집중되며 현대차그룹 신차 대응 없이 점유율 회복 어려움
②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이익 가시성 하락, 자동차 Valuation 회복 지연 전망:
FTA 개정 진행과 국내 강성노조 취임에 따른 이익 하향 가능성. 2018년 이후 기대
한 기저효과 기대 하향 가능성. 4Q17 예상보다 완성차 이익 개선 효과 제한적인
가운데 기저효과 있고 마진 성수기 진입한 현대모비스 outperform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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