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석유화학
SK증권 손지우 2016/11/07
• 환율을 감안한 롯데케미칼의 1M lagging spre 10월에서 여전히 높은 수준이 유지되었음. 1Q-2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치임
• 여전히 PE가 강세 시황을 유지하고 있고, 그 외 부타디엔 / 합성고무 / MEG / SM 등 다양한 제품군들 또한 비수기임에도 역시 양호한 시황을 유지하고 있음
• 정기보수시즌과 예상 외 설비트러블, 그에 따른 short-cover가 원인임
• 비수기 효과는 연말로 갈수록 커지기 때문에 spread 하락 예상되지만, 단기적으로는 양호한 실적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함. 단, 2017년 이후 공급과잉 우려는 여전함을 인지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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