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주력 선종 위주로 18냔 남은 기간에 20억불 이상을 그리고 19년에도 매출을 초과하는 수주 가능
-18년 남은 기간에 추가로 LNG선과 셔틀탱커 그리고 해양설비 수주가 가시화되고 있다.
-18년 신규 수주는 10개월간 49억불 수준에서 남은 2개월 미만에 20억불 이상을 추가하면서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19년은 해양설비 수주풀이 늘어난 가운데 최소 3건 이상의 프로젝트에서 수주가 유력하고 LNG선, VLGC,셔틀탱커, 컨테이너선 등을 위주로
상선까지 확대되면서 전체 신규수주는 최소 80억불 이상이 가능한 환경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동사의 19년 매출을 6.7조원욿 추정한다.
하향280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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