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4분기는 실적도 모멘텀도 가장 높다
-꾸준히 어닝쇼크를 기록했던 과거의 잣대로 실적 시즌에 맞춰 기획사에 대한 공매도가 점진적으로 늘어나면서 7월과 유사한 주가 흐름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2분기 실적발표 후, 호실적에 따른 공매도 커버로 3대 기획사 모두 신고가를 기록했는데 3분기 실적 시즌 역시 유사한 흐름이
이어지리라 기대하고 있으며, 4분기는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과 모멘텀이 기다리고 있다.
-케이팝의 글로벌화에 따른 낙수 효과뿐만 아니라 한한령과는 무관하게 중국향 매출의 가파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NCT차이나의 데뷔를
앞둔 지금은 당연히 비중확대의 시기이다.
-공매도 증가에 따른 주가 조정은 감사한 저점 매수의 기회로 삼으면 된다.
하향3,700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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