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상반기를 저점으로 음원, 음반, 콘서트 모두 우상향
-YG는 음원 매출이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음원 내 해외 매출 비중이 가장 높아 케이팝 글로벌화의 초입에서 가장 빠른 수혜가 기대된다.
-블랙핑크의 유튜브 지표는 BTS 다음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앨범 언박싱'이 케이팝의 주요 컨텐츠가 되면서 블랙핑크의 첫 앨범이
21만장이나 판매되었다.
-이에 따라 2019년 YG의 음반 판매량은 처음으로 100만장을 돌파(2017년 약 56만장)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 블랙핑크의 콘서트는 한국/일본에 국한되어 있으나, 가파른 팬덤 성장을 기반으로 콘서트 지역 및 규모의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 2019년에는 신인 남자 1팀 데뷔가 예상되며, GD 제대까지 딱 1년 남았다. 조정 시마다 비중확대가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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