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다각화된 사업 비즈니스는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
-연초 급등했던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최근 3개월간 급락했다.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증권주 모멘텀 둔화에 따른 것으로 업종 내 낙폭이 컸다.
-그러나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 외에도 다변화된 동사의 이익원을 감안하면, 투자심리 개선 시 견고한 실적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다/
-동사는 금융지주사로 한국투자증권 외에 자회사로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저축은행, 캐피탈, 한국카카오은행을 자회사로 두고 있고, 한국투자
증권의 자회사로 한국투자운용과 밸류운용이 있다.
-각 자회사들은 업계 내에서 수위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회사 간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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