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금융부문의 개선, 일회성이 아니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에게 금융부문은 중요한 수익창출원이자 마케팅 수단이다.
-금융부문이 2017년을 기점으로 회복되고 있다. 현대차 2분기 실적의 가장 큰 화두도 금융부문의 깜짝 개선이었다.
-우리는 이를 구조적이고 지속적인 현상으로 파악한다. 이는 미국 자동차 금융시장의 자산 건전성이 개선되는 가운데 중고차 가치도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255,500
하향5,000 +2.00%
- 전일종가 274,500
- 거래량 (주) 1,843,769
- 시가 255,500
- 거래대금 (백만) 472,015
- 고가 260,000
- 외국인보유율 40.77%
- 저가 253,000
- 시가총액 (억) 53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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