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지난 1년간은 M&A가 주요 성장전략이었던 동화기업
-2017년 베트남 제2공장 준공 후 고무가격 급등으로 VRG동화MDF 부문의 수익성이 낮아진 가운데, 신성장 동력으로 동화기업이 선택한
해법은 목재사업 밸류체인 내의 기업들을 작더라도 M&A하는 것이고, 신규시장 등에 진출하여 베트남 뿐 아니라, 태국, 말련, 인니, 중동 등
장기적인 세계화하는 것이었다.
-이런 맥락에 태양합성을 2Q17에, TEGO필름(콘크리트 타설시 거푸집 표면에 붙여, 거푸집과 콘크리트의 탈락을 도와주는 필름) 업체인
코트카밀을 4Q17에 인수했다.
-두 건의 M&A는 500억원 이내의 규모이지만, 곧바로 수익성에 기여하여 2018년 상반기 중 합산 3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
다만, 규모가 다소 적었기에 시장의 반응도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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