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현대중공업그룹은 모든 지배구조 잔여과제를 해결, 지주사 전환 완료
-22일 공시와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배구조 개편의 잔여과제를 일거에 해결했음을 밝혔다.
-지주-중공업-삼호-미포의 증손자구조는 현대삼호중공업을 인적분할한 뒤, 삼호투자회사를 현대중공업에 흡수합병 함으로써 해결한다.
-이 경우 현대미포조선이 보유한 현대중공업 지분 3.93%는 상호출자에 해당, 보유 지분을 현대중공업지주에 22일 종가로 전량 매각했다.
-남은 과제는 금융자회사 하이 투자증권의 매각으로 9월 금융위의 승인절차만 남았다. 더 이상 불확실성은 없다.
하향1,200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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