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올해 블랙핑크, 아이콘, 위너 등의 라인업 강화로 성장성이 확대되는 시기
-동사는 올해 2분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627억원(YoY-13.2%), 영업이익 14억원(YoY-67.6%)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는 빅뱅 공백이 시작되는 첫 분기이기 때문에, 예상대로 부진하였다.
-그러나, 올해부터 아이콘, 위너, 블랙핑크 등의 라인업 강화로 성장성을 확대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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