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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리포트

대우조선해양(042660)

[대우조선해양] 노르웨이 선박왕, 대우조선의 기술을 선택하다

투자의견 매수(유지) 적정가격 45,000원

하나금융투자 박무현 20180730

>>존 프레드릭센, 대우조선해양으로 LNG선 발주
-골라 LNG, 프론트라인, Flex LNG, Seatankers, 골든 오션, Seadrill 등을 거느린, 과거 그리스 선박왕 아리스토틀 오나시스에 뒤이은 노르웨이
선박왕 존 프레드릭센이 대우조선해양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존 프레드릭센의 골라 LNG는 2010년 이후 인도된 LNG선 13척 중 11척을 삼성중공업에 발주할 정도로 삼성중공업을 선호하기로
전세계 해운업계에 널리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최근 존 프레드릭센의 LNG선 신조선 발주는 Flex LNG가 발주한 8척 중 4척과 Seatankers에서 최근 발주한 3척의 LNG선을
모두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했다.

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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