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5G 주파수 경매, 설비투자에 대한 우려 축소
- 6월 15일 5G 주파수 경매는 3.5GHz 대역 280MHz폭에 대해 사업자당 100MHz으로 제한해 경쟁이 미미할 것
- 5G 설비투자는 4G와 5G망 공유, 가상화, 초기 핫스팟 위주 투자로 4G 수준을 크게 상회하지 않을 전망. 5G는 전국망 투자기간이 3~5년으로 4G 2년(2012~2013년)보다 길어 투자가 분산될 것
- KT 필수설비(광케이블, 전주, 관로)에 대한 SKT, LGU+의 이용대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산정 중. KT는 임대 수익이 발생
- 5G 상용 서비스는 5G 단말기가 출시될 2019년 2분기로 예상. VR, AR, 자율주행 등 5G 서비스의 성장성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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